경비 · 6분
여행 예산 계산표: 고정비·하루 한도·예비비를 나누는 방법
가상의 150만원 예산을 사용해 고정비를 빼고, 예비비를 남긴 뒤 날짜별 현장비를 배분하는 계산 과정을 제공합니다.
TripNotePlan 개발·운영팀
게시 · 수정
이 글을 만든 방법
- 항공·숙박 같은 고정비와 식비·교통 같은 현장비를 분리한 뒤 예비비를 더하는 재사용 가능한 계산표를 작성했습니다.
- 표의 금액은 실제 사용자 데이터가 아닌 계산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가상 예산입니다.
총예산만 정하면 여행 중 “오늘 얼마까지 써도 되는가”를 알기 어렵습니다. 아래 표는 실제 사용자의 지출이 아니라 계산 방법을 보여주기 위한 가상 예시입니다. 총예산 150만원, 3일 여행을 가정하고 고정비 90만원과 예비비 15만원을 먼저 분리했습니다.
1단계: 이미 확정된 고정비를 먼저 뺍니다
항공권, 숙박, 사전 예약 티켓처럼 출발 전에 가격이 확정된 항목을 고정비로 분류합니다. 쇼핑과 식사는 현장에서 바뀌기 쉬우므로 고정비에 넣지 않습니다.
예시에서는 항공 45만원, 숙박 36만원, 사전 예약 9만원으로 고정비 합계가 90만원입니다. 자신의 계산표에서는 인터넷 평균가가 아니라 실제 결제했거나 예약 화면에서 확인한 금액을 넣어야 합니다.
| 항목 | 금액 | 입력 기준 |
|---|---|---|
| 항공 | 450,000원 | 실제 예약 결제 금액으로 교체 |
| 숙박 | 360,000원 | 세금·현지 결제액 포함 여부 확인 |
| 사전 예약 | 90,000원 | 교통패스·입장권 등 확정분 |
| 고정비 합계 | 900,000원 | 위 세 항목 합계 |
2단계: 예비비를 남기고 현장비를 계산합니다
총예산 150만원에서 고정비 90만원을 빼면 60만원이 남습니다. 여기에서 전체 예산의 10%인 15만원을 예비비로 따로 남기면 실제 현장에서 배분할 금액은 45만원입니다.
계산식은 “현장비 = 총예산 - 고정비 - 예비비”입니다. 예비비는 반드시 10%일 필요는 없지만, 계산표에서 일반 지출과 분리해두면 지연·수하물·예상 밖 교통비가 생겼을 때 하루 식비를 바로 흔들지 않아도 됩니다.
| 계산 항목 | 식 | 결과 |
|---|---|---|
| 고정비 제외 | 1,500,000 - 900,000 | 600,000원 |
| 예비비 분리 | 600,000 - 150,000 | 현장비 450,000원 |
| 균등 하루 한도 | 450,000 ÷ 3일 | 하루 150,000원 |
3단계: 날짜마다 같은 금액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균등 한도 15만원은 기준선일 뿐입니다. 도착일에 이동만 하고, 둘째 날 유료 명소와 식사를 몰아서 이용한다면 날짜별 한도를 다르게 배분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아래처럼 도착일 10만원, 핵심 관광일 20만원, 출발일 15만원으로 나누어도 현장비 합계는 45만원입니다. TripNotePlan에서는 날짜별 비용을 기록해 계획한 한도와 실제 지출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 날짜 | 계획 한도 | 배분 이유 |
|---|---|---|
| 1일차·도착 | 100,000원 | 공항 이동과 저녁 식사 중심 |
| 2일차·핵심 일정 | 200,000원 | 유료 명소·교통·식사 집중 |
| 3일차·출발 | 150,000원 | 공항 이동과 남은 식비 |
| 합계 | 450,000원 | 예비비 150,000원은 별도 유지 |
외화 여행에서는 계획 환율과 실제 청구액을 구분합니다
계획 단계에서는 하나의 기준 환율로 표를 통일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값을 실시간 환율이나 카드 청구 환율이라고 표현하면 안 됩니다. 카드사는 결제일, 매입일, 해외 이용 수수료에 따라 다른 원화 금액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여행 중에는 현지 통화 원본 금액을 남기고, 원화 환산액은 예산 비교용으로 사용합니다. 여행 후 카드 명세가 확정되면 실제 청구액으로 바꾸면 계획과 결과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실행 체크리스트
- 총예산에서 실제 예약 금액인 고정비를 먼저 뺀다.
- 예비비를 일반 현장비와 별도로 남긴다.
- 현장비를 일정 강도에 맞춰 날짜별로 재배분한다.
- 외화 원본 금액과 실제 카드 청구액을 구분한다.
확인한 출처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확인 )